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새벽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시설 노후화와 소화설비 부족 등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박 시장은 해당 사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새벽시장은 농산물을 중심으로 240여 개 점포가 밀집한 곳으로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방문객 불편이 커지면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0215245654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